Titleist T200, NS Pro Amc 880 R.
생긴 거에 비해 치기 쉽고, 편안합니다. 그런데 중공구조하고는 친해지기 어려운가 봅니다. 로프트에 비해 많이 뜨는 느낌이고 소리가 약간 적응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긴 거 같기도 합니다. 길어서 라이각을 맞추려면 약간 애매해 집니다. 상체를 좀 들어야 하네요. 크가 크신 분들은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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