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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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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웨지 3종 세트 Kirkland 3-Piece Wedge Set. 52, 56, 60
PXG 0211st PXG 0211ST. Dynamic Gold 105 s300 그런대로 치기 쉬운 머슬백. 적당한 무게와 이뻐서 한번 해봤지만 역시 다루기가 만만한 넘은 아닙니다. 정타가 아니면 여지 없어서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 좋습니다. s300 은 좀 딱딱한데, s200,s300 은 거의 강도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s300 이라 부르고, 아시아에서는 s200 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실력이 늘면 카본파이버 샤프트로 된 0211st 를 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T100s Titleist T100s Dynamic Gold 120 S200. 잠시 선수가 된 느낌을 받았지만, 무리하면 안된다는 걸 가르쳐 준 아이언입니다. 무겁고 일정합니다. 헤드 크기에 비해 아주 어려운건 아니지만, 필드에서 쓰라고 하면 약간 부담스런 느낌적인 느낌. 120g 역시 버겁습니다. 힘이 많이 필요하네요. 잘 맞르면 타감, 방향성 좋고 소리도 짝짝 나는데, 역시나 조금만 벗어나도 국물도 읎습니디. 늘 연습이 가능한 분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T200 Titleist T200, NS Pro Amc 880 R. 생긴 거에 비해 치기 쉽고, 편안합니다. 그런데 중공구조하고는 친해지기 어려운가 봅니다. 로프트에 비해 많이 뜨는 느낌이고 소리가 약간 적응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긴 거 같기도 합니다. 길어서 라이각을 맞추려면 약간 애매해 집니다. 상체를 좀 들어야 하네요. 크가 크신 분들은 맞을 듯 합니다.
핑 PLD 타인 4 Ping PLD Tyne 4, 33인치. 꽤 좋은 타감과 적절한 크기, 검정 샤프트까지 멋진 녀석이지만, 정타가 아닐 때 흔들리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오딧세이에 밀려 방출됩니다. 디자인으로는 어디 내놔도 이쁜 녀석이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밀드그라인드3 60도 Taylormade Milled grind 3. 60도. 녹스 면이 스핀을 증가시켜 준다나
타이틀리스트 TSi2 유틸리티 Titleist TSi2 Utility, 21도, 4번. TSi3 드라이버가 느낌이 좋아 유틸리티도 타이틀리스트로 장만해 봅니다. 2 계열이 그나마 쉽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구할 수 있는 스탁 샤프트가 대부분 75s 였는데, 역시 무겁고 뻣뻣합니다. 6s 정도를 구해야 겠습니다. 비거리는 160~170m 정도로 일정하게 나와 줍니다. 깡 하는 소리와 타감은 일품입니다. 타이틀 답게 역시 예민하구요. 한번 맞으면 잘 나갑니다. 우드 없이 유틸리티로 가능할지 생각 중.
클리브랜드 웨지 RTX Zipcore Cleveland RTX Zipcore Wedge 48, 52, 56 클럽 커버는 원래 저런 거 주는건지
PXG Gen5 0311 드라이버 PXG Gen5 0311 Driver 9 d. 뭔 자신감인지 XF 안사고 딥페이스로 구해 봅니다. 언제부터 PXG 가 가성비 브랜드가 된건지, 드라이버가 50만원을 안합니다. 물론 해외구매입니다. 약간 둔탁한 느낌이고, 거리,관용성은 좋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이뻐요. 역시 65s 는 초보에게 버겁습니다.
G425 드라이버 무게추 Ping G425 MAX Driver. 기본 무게추 23g. 별렌치 5mm 정도 되는 듯 합니다.
골프 토크 렌치 핑 토크 렌치. 별 모양 토크 렌치. 대충 토크 4 nm 정도 인 듯 함. 사용법
Ping G710 핑 G710 아이언, 친하게 지내봅시다.
PXG 0311P GEN4 7번 PXG 0311P gen4 7번. 이거 한 개로 시작해 봅니다. 이름이 복잡합니다. PXG GEN4 0311P / Elevate 95g - R / 7번 아이언 주문한지 3주만에 받았습니다. 차차 하나씩 추가해 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