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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now 튜브 알리방 TPU 튜브, 라이드나우. 한번 써봐야지 했는데, 국내 후기가 꽤 반응이 좋아 구매했습니다. 내구성이 어떨지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 나에게는 없는 야그인가 했드만 ㅠㅠ 온 샥신이 쑤시네요.
듀라에이스 림브레이크 BR-9000 듀라에이스 림브레이크. BR-9000. 스위스스탑 패드.
Ping G710 핑 G710 아이언, 친하게 지내봅시다.
속초 라벤더 속초 하늬 라벤더 팜. 6월이 한창이라 합니다.
꽃이 피다니 식물이라고는 말려 죽이는 재주 밖에 없었는데, 꽃이 피다니 신기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화분에 물주는 것을 잊지 않았더니
미진령 (20220910) 미시령 + 진부령
코메트 다이아몬드 슈퍼슬릭 케이블 Comete Diamond Super Slick Cable. 가격이 만만치 않은 케이블입니다. 케이블 하나당 2만원이 넘네요. 변속+브레이크 케이블 세트 가격이 9만원 대. 다음에 구입한다면 컽케이블은 다른걸 해도 좋을 듯 합니다. 큰 차이가 없어 보여서요. 속 케이블은 확실히 좋네요. 저항감이 거의 없는 느낌. 내구성이 얼마나 갈지 기대해 봅니다.
크랭크 무게 비교 울테그라, 듀라에이스 무게 비교. 큰 의미 없겠지만 한번 해봅니다. 울테그라 FC-R8000, 170mm 50/34t 듀라에이스 FC-R9000, 170mm 50/34t 울테그라 681g 듀라에이스 616g
시우리 라이딩 (20220904) 태풍 (힌남노) 이 오기 전 아침에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했는데, 오는 길에는 비가 살살 내리네요. 역방향으로 도심역->월문천-시우리-물의정원-팔당 으로 돌아 왔습니다. 월문천 초입 시우리 언덕 시작
락브로스 반장갑 Rockbros 만만한 락브로스 반장갑
CYCPLUS HRM M1 심박계 팔뚝 심박계. 내구성이 좀 아쉽습니다.
동부 5고개 (20220827) 역시 힘듬. 덕소-> 양수-> 벗고개-> 서후고개-> 명달리고개-> 다락재-> 유명산-> 중미산삼거리 -> 정배리-> 문호리-> 양수-> 덕소. 96km 정도 나옵니다. 날씨가 절반은 해준 거 같습니다. 덥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뱃살을 빼야 겠습니다. ^
알리발 경량 QR 43g. 매우 가볍습니다만 결국 안쓰게 되네요. 낭창거리는 느낌이 강하고 연결 부위가 너무 작아 자전거 본체에 무리는 주는거 같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 기본 qr 은 118g
미진령 (202111) 미시령, 진부령 투어. 바닷가에서 시작해서 미시령을 넘고, 진부령을 돌아 다시 내려 오는 코스입니다. 미시령은 역시 힘드네요.
DT Swiss 54T Ratchet 디티 스위스 54T 라쳇. 허브의 라쳇. 소리가 훨씬 커지기도 하고 좋다니 한번 써보기로 합니다. 근데, 꼭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마 카본 림브레이크 패드 아시마 카본 휠용 림브레이크 패즈. ASHIMA 스위스스탑 패드가 너무 비싸, 대용품으로 사용했다. 콜크 계열이라 비올 때 매우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는데, 그보다 더 문제는 휠의 브레이크면이 노래진다는 점이다. 이거 못참겠던데요 ^^
Coospo BK467 속도계 센서 속도계 센서. Coospo BK467. 기존에 사용하던 Open Rider 센서는 배터리를 너무 많이 먹습니다. 라이딩을 멈췄을 때, 대기모드로 잘 빠지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새로 배터리(CR2032)를 넣어도 한달을 못가는 느낌입니다. 이참에 센서를 바꿔 보기로 하였습니다. 알리를 이리저리 뒤지다 발견한 센서. COOSPO. 어떤 회사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한번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만듬새나 포장은 나름 준수하다. magene, cycplus 등의 좀 아쉬운 포장/마무리에 비하면 나름 구력이 느껴집니다. 가민 830 연결은 잘 되는 편인데, 케이던스 모드로는 연결이 잘 안되는 현상이 있어 확인 중입니다. 좀 더 사용해 보고 후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는 MAXWELL CR2032 제품이 ..
SROAD SLR2 스프라켓 알리발 치고는 가격이 꽤 쎈 스프라켓이다. 검은색 통짜 스프라켓. 변속 트러블은 딱히 느끼지 못했다. 장착시 좀 뻑뻑하다.
OG-EVKIN CM-002 속도계 마운트. 스템 볼트에 장착하는 방식. 카본 제품이면서 꽤 짱짱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여분으로 주는 부품도 다양하다. 브라켓이라 해야 할지 어댑터라 해야 할지 머르겠지만, 모두 2개씩 준다. 가민, 브라이튼, 와후. 브라켓을 자세히 보면 다른 제품들하고 다른 점이 볼트 암나사가 브라켓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전 제품이 카본 본체에 나사산을 내는 방식이라 매우 불안정했는데, 단단하게 채결할 수 있게 바뀌었다. 잘했네 긴 나사, 브라켓, 여분의 볼트 와셔링 등 많다. 고프로 마운트를 장착하면 이렇게 된다. 자전거에 장착한 사진은 ... 준비 중
덕소 구간 뻘 (220814) 자전거 지나기 매우 힘드네요.
에스웍스 타막 무게 6.8 kg S-Works Tarmac 2014 (52 size), Dura Ace, Aviiav Aero-X 35mm, Pedal 기록 삼아 남겨 둡니다. 물통, 공구통, 라이트, 속도계 등을 달면, 8.2kg 나오네요.
알리발 가민 마운트 SoRider 결과론적으로 별로임. 조금만 강하게 나사를 조이면 경첩이 부서지고, 장착하고 나면 진동이 있고, 조금 큰 속도계의 경우는 장착하기 어렵기도 하다. 가민 마운트는 알루로 가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타이어 때우기 타이어는 잘 때워 쓰지 않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상처가 비교적 큰 편이라 때워 써보기로 했습니다. 피렐리 피제로 26C. 결론적으로 때워쓰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일반 본드로는 안되네요.
스페셜라이즈드 안장 클램프 Specialized Saddle Clamp. Carbon Rail. 카본레일 7x9 에 맞는 안장 클램프. 벤지/알레스프린트/타막 등에 맞도록 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7x7), 카본 (7x9) 에 맞는 클램프가 한 세트로 들어 있습니다.
영종도 라이딩 (220713) 영종도 한바퀴 돌았습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시계 방향으로 돌면 마지막 차도가 좋지 않네요. 북쪽 자전거길이 어서 마무리 되기를 바래 봅니다.
벤지 싯포스트 Venge Elite 2015 싯포스트. 벤지도 연식에 따라 싯포스트 모양이 바뀝니다. 2015년식은 타원형으로 생겼네요.
어쩌다 벤지 하이림 때문에 시작된 에어로 프로젝트. ZIPP 404 가 어울리는 프렘을 찾다 도착한 벤지. 생긴대로 묵직한 느낌이네요. Specialized Venge Elite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