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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플러스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플러스 Taylormade Stealth 2 Plus 인덕션으로 유명했던 스텔스. 투가 나오면서 뭐가 바뀌었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시타해 봅니다.
아이미터, 캐디핏 - 같은 제품 ? 제품 정보를 살펴 보면, 제품명만 빼면 완전 같아 보입니다. 스마트리 아이미터 미니 에르고바디 캐디핏 미니 스마트리 아이미터 미니 https://smartstore.naver.com/smartlee/products/7577252525 에르고바디 캐디핏 미니 https://smartstore.naver.com/onzo/products/7567791190
패러다임 드라이버 Callaway Paradym 9도, Ventus TR 5s. 순정 무게추는 13.7g, 샤프트 길이는 45.5 inch. 그래서 그런지 무겁게 느껴집니다.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무게추는 다양하지 않아 알리를 통해 5g 짜리를 구해 달아 봅니다. 어드레스 때 스퀘어하게 보이는 부분도 좋습니다. 슬리브 조절 방법 네이버 블로그 "내을은 골프왕" 에서 발췌함. https://blog.naver.com/tomorrowgolfking/223133486020 10.5도의 드라이버 기준으로 -1은 기본에서 -1도, 즉 9.5도 S 는 기본 설정 10.5도 +1은 기본에서 +1도, 즉 11.5도 +2는 기본에서 +2도, 즉 12.5도 두번째 톱니는 라이(Lie)각 조절이 가능합니다 라이각은 샤프트와 지면이 이루는 ..
조지스피리츠 GGG George Spirits GGG Limited 뽐뿌를 이기지 못하고 멀쩡한 미우라를 보내고 대려 왔습니다. 일련번호가 7번에만 씌여 있네요. 원래 그런건지 #P #9 #8 #7 #6 #5
코브라 에어로젯 우드 3번 Cobra Aerojet Fairway Wood 3, 15d 코브라 답게 거리도 잘 나오고, 맞추기 좋음. 드라이버와 다르게 S Flex 샤프트가 낭창거리지 않는다. 약간 딱딱한 느낌.
팀 요시무라 브랜드뉴 도마뱀 웨지 Tram Yoshimura Brand New Wedge.비공인 웻지 랍니다. 단조 웨지가 궁금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백스핀이 정말 잘 걸릴런지.타감이 쫀득하네요. 표면이 줄 (야스리)처럼 매우 날카롭고 거칩니다. 스핀은 잘 걸리는 대신 공에 상처도 많이 생깁니다. 30-40 미터 거리로 좀 쎄게 치면 여지 없네요. 약간 무거운 편이고 샤프트는 무른 편입니다. 헤드도 큰 편이라 치기는 편합니다.
말본 퍼터 커버 Marbon Putter Cover. 알리발 완성도 높습니다. 그냥 봐서는 알기 쉽지 않네요. 안감, 내부 글자, 자석 등 품질이 나쁘지 않습니다.
코브라 킹텍 유틸리티 3번 19도 Cobra King Tec Utility 3, 19 d. 코브라 킹텍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우선, 좋습니다. 유틸리티 몇 개 싸봤던 중에 가장 좋네요. 잘 맞고, 방향성 직진으로 쭉쭉 나가 줍니다. 좀 어설프게 빗겨 맞아도 직진 입니다. 슬라이스, 훅도 적은 편이고, 코브라 답게 200m 정도는 쉽게 나갑니다. 킹텍 우드가 있으면 딱 좋겠습니다. 코브라는 라이업이 다양해서 킹텍이 어떤 라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는 것드로 보이는데 중고시장에서 제품을 구할 수는 있었습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퍼터 KS1 Costco Kirkland Putter KS1 블레이드 퍼터. 만만한 가격에 꽤 쓸만하다는 평가에 궁금함이 더해져 써보기로 함. 샤프트 길이가 좀 깁니다, 34.5 인치. 타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요런 스타일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입니다. 저기에 스카티 라고 써있다면 그대로 믿을 듯 합니다. 그립은 두툼합니다.
심짱 심펏 2세대 Simputt 2세대. 그린 주변 어프로치에 약한 1인으로 도움이 될까 해서 장만해 봅니다. 연습장에서 써보면 확실히 편하기는 합니다. 35인치 길이, 35도 헤드. 구입한 사양이 어디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점 아쉽습니다. 스티커라도 한장 붙여 놓으면 좋으련만. 필드에서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비교적 평평한 그림 주변에서 어프로치 20m 이하에서 아주 좋습니다. 대가리 까거나 뒷땅의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주변 동료들의 쿠사리만 잘 견디시면 됩니다.헤드에 BEACO (비이코 ?) 라는 단어가 보이면 2세대라 합니다. 1세대는 아무 표시 없나 봅니다. 그립에 붙은 글자는 simputt 이고, 마지막 “T” 자를 뒤집어 놓은 거랍니다. “1” 자가 아니랍니다. 헛갈리기 좋네요 ^^ 아쉅게도 저 ..
PXG Gen5 0311xf 유틸리티 44번 (22도) PXG Gen5 0311xf Utility No4 22d 어드레스에서 페이스면이 잘 보이는 느낌. 잘 맞고 잘 나갑니다. TSi2 의 찰진 느낌은 아니지만, 치기 편하고 좋네요. 타구음이 좀 더 청명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PXG Gen5 0311 XF Wood 3 PXG 0311xf 3번 우드 16도. 타이틀의 깡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넓은 페이스면으로 안정감 있게 잘 맞아 줍니다. 관용성에서 TSi2 보다는 나은 듯. 타감이나 소리는 TSi2 가 낫고. 디자인은 PXG 가 이쁘네요.
아이미터 미니 개봉기 iMeter Mini, Range Finder. 작아서 좋네요. 필드에서 얼마나 잘 될디 궁금합니다. 필드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PXG Golf Ball PXG 골프공. 아까워서 어찌 칠런지
코브라 에어로젯 드라이버 9도 Cobra Aerojet Driver 9 d. Speeder NX S-flex 우연히 처보게 된 코브라 에어로젯. 정말 대충 쳐도 200 나올지. S 플렉스라고 해도 순정 샤프트는 꽤 부드러운 편입니다. 치기는 무척 편하네요. 헤드가 에어로해서 그런지 몰라도 스윙 스피드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정타로 맞지 않아도 똑바로 잘 가기도 하구요. 비거리, 방향성 모두 잡은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PXG Gen5 0311 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G425 보다도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우라기켄 CB-301 Gw Miuragiken CB-301 Gw. 이로써 5-G 완성. 단품으로도 구할 수 있어 다행임.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기다리면 됩니다.
졸업했습니다. 드뎌 졸업하네요 ^^
타이틀리스트 렌치 Titleist Wrench. 드라이버, 유틸리티, 우드, 무게추 교체 등에 쓰는 렌치. 국내 정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병행수입 제품에 딸려 온 거 같습니다.
뉴레벨 902 OS Newlevel 902 OS 5-P, Dynamic Gold 105 S 아이언 바꿈질의 끝이길 바라며, 다 정리하고 새거를 받아봅니다. 여태 새거는 처음이네요. 직접 방문해서 받았습니다. 사실 브랜드명은 그닥 이뻐보이지는 않습니다. 뉴레벨, 게임도 아니고 좀 저렴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골프백이 가득해서 상자에 담아 받았습니다. 7번 사진이 없네요. 느낌은 약간 딱딱한 느낌입니다. cb301 에서의 쫀쫀함과는 다르네요. 치기 편합니다. 채가 약간 닫힌 느낌이 있고 거리는 잘 납니다.
타이틀리스트 TSi2 유틸리티 3번 Titleist TSi2 Utility 3번 18도. MIT 818 Tensei Pro HYB Blue 70 70g 역시 무거습니다. 잘 맞고 괜찮지만 샤프트는 6S 로 가야 좋을 듯 합니다. 여러번 휘두르면 힘드네요. 우드 대신 유틸만 2개 들고 다닐 생각인데, 유틸 4번과 거리 차이가 났으면 합니다. 180m 이상만 뽑아주면 좋겠네요.
타이틀리스트 TSr2 드라이버 Titleist TSr2 Driver 9.0 MCA Tensei 1K Black 65 S 초보에게는 65s 역시 버겁습니다. 5S 가 딱 좋네요. 확실히 TSi3 보다 치기 편합니더. 거리고 잘 나오고 와이파이도 덜 합니다. 아마 TSi2 도 그랬을 듯 합니다. 편하게 치려면 2 로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거리로만 치면 코브라 드라이버가 짱. 우연히 쳐본 코브라 에어로젯, 편하게 치기 아주 좋네요. 대충 휘둘러도 200m 는 그냥 넘어 갑니다. TSr2 는 타이틀답게 잘 맞으면 시원하게 쭉쭉 뻗어 나갑니다. 거리도 많이 나고 타감, 타격 소리도 매우 좋습니다. 치는 맛이 좋습니다. 다만, 매우 예민해서 조금만 벗어나도 봐주지 않아요. 여지 없습니다. 좀 연습해서 나중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네요.
Ping G425 Hybrid 제원표 스탁 샤프트 무게 좀 알고 싶어서요. 쇼핑몰 사이트에서 캡쳐 했습니다. Alta J CB, S Flex 는 60g 이네요.
커클랜드 웨지 3종 세트 Kirkland 3-Piece Wedge Set. 52, 56, 60
PXG 0211st PXG 0211ST. Dynamic Gold 105 s300 그런대로 치기 쉬운 머슬백. 적당한 무게와 이뻐서 한번 해봤지만 역시 다루기가 만만한 넘은 아닙니다. 정타가 아니면 여지 없어서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 좋습니다. s300 은 좀 딱딱한데, s200,s300 은 거의 강도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s300 이라 부르고, 아시아에서는 s200 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실력이 늘면 카본파이버 샤프트로 된 0211st 를 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T100s Titleist T100s Dynamic Gold 120 S200. 잠시 선수가 된 느낌을 받았지만, 무리하면 안된다는 걸 가르쳐 준 아이언입니다. 무겁고 일정합니다. 헤드 크기에 비해 아주 어려운건 아니지만, 필드에서 쓰라고 하면 약간 부담스런 느낌적인 느낌. 120g 역시 버겁습니다. 힘이 많이 필요하네요. 잘 맞르면 타감, 방향성 좋고 소리도 짝짝 나는데, 역시나 조금만 벗어나도 국물도 읎습니디. 늘 연습이 가능한 분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T200 Titleist T200, NS Pro Amc 880 R. 생긴 거에 비해 치기 쉽고, 편안합니다. 그런데 중공구조하고는 친해지기 어려운가 봅니다. 로프트에 비해 많이 뜨는 느낌이고 소리가 약간 적응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긴 거 같기도 합니다. 길어서 라이각을 맞추려면 약간 애매해 집니다. 상체를 좀 들어야 하네요. 크가 크신 분들은 맞을 듯 합니다.
핑 PLD 타인 4 Ping PLD Tyne 4, 33인치. 꽤 좋은 타감과 적절한 크기, 검정 샤프트까지 멋진 녀석이지만, 정타가 아닐 때 흔들리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오딧세이에 밀려 방출됩니다. 디자인으로는 어디 내놔도 이쁜 녀석이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밀드그라인드3 60도 Taylormade Milled grind 3. 60도. 녹스 면이 스핀을 증가시켜 준다나